view-top

  • 1
  • 3
  • 3
  • 4
7.21.금.간단1668일차.

오늘은 늦잠자서 10시쯤 일어나서 밥을 먹는데ᆢ
어제 지인이 준 올갱이 배추 된장국 냉장고에 안 넣었더니 한숟가락 먹었는데 맛이 살짝 이상해서 안 먹고 버렸어요ㅠㅠ

그리고 햇반 반그릇에 김치랑 먹고,카스테라 조금 먹고 약 먹었어요

점심은 아들이 국물 떡뽁이,꼬마김밥 사줘서 먹고 약 먹고요

저녁은 아는 지인이 끓여주신 추어탕이랑 햇반,김치 먹고 약 먹었어요

오늘은 몸이 훨씬 좋아졌어요ㅎㅎ

이젠 머리만 쪼금 아프고,코가 쪼금 막히는데ᆢ
거의 다 나아가는것 같아요ㅎㅎ
  • 다산댁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2)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탄탄원츄
  • 07.21 23:18
  • 생각해보니 추어탕은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는 것 겉야요. 맛나요?
  • 답글쓰기
다신
  • 다산댁
  • 07.21 23:20
  • 저도 어릴때는 추어탕 못 먹었는데 이분이 끓여주신 추어탕은 냄새도 하나도 안 나고 너무 맛있더라구요ㅎㅎ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