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빠~~진짜 힘들어요ㅜㅜ
터진입은 어쩔까요~~손을 묶어버려야지 뻗으면 묵을거 천지에 깔려있고 울집만 그러는 건지요ㅜㅜ
그러고도 정신못차리고 화욜날 저녁에 코코가서 무진장 사들고 왔어요ㅋㅋㅋ 먹을거만 어마무시ㅜㅜ
울신랑 자기 지갑 안가져왔다구 하더니 막담아서 계산할때보니 자기꺼만 20나오더라구요 나빴어요.
어제 정리다하고 휴가다녀온거 정리하고 막둥이 학원방학이라 오늘부터 뒹굴고 있는데~~태풍때문에 안나가니 다행이기도 하지만 세끼다해서 먹이니 힘들고 저도 더먹고있어요ㅜㅜ 다음주 개학입니다 빨리 저도 일상으로 돌아가야지 다욧 리듬끈기니 탄수화물이 막땡겨요. 조금씩 감량이라 그래도 감사하지요 이번주안에 다 빼야하는데 화이팅^^
태풍이 진짜 천천히 움직이는지 아직 비만올뿐 다른변화는 모르겠어요. 다들 태풍피해없이 지나가길 빌어요. 다욧도 이상무 태풍도 이상무로 내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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