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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목~8.11.금.간단1788~1789일차.

8.10.목
요번 일요일에 호텔에서 노래 발표회가 있어서 준비하느라 요즘 너무 바빠요
그래서 어제도 일기를 못 올렸네요

사진에는 없지만 삶은계란 두개,견과류도 챙겨 먹었어요ㅎ

어제 저 샐러드 사진은 있지만 배가 너무 불러서 다 못 먹고 거의다 남겼어요

그 전날 오리불고기 볶음밥도 너무 많아서 남긴것 포장해서 집에 가지고 왔는데 그것 다시 볶아서 데워서 아들이랑 나눠서 먹었어요

군만두 두개,찹쌀떡 두개 먹었더니 배가 너무 불렀네요ㅋ

그리고 어제는 너무 바빠서 만보도 못 걸었어요ㅠ

8.11.금
오늘도 여전히 바빴네요
식단 사진도 못 찍었어요ㅠ

지인이 밥 사준다고 해서 비빔밥,콩국수 시켜서 나눠서 먹었어요

그리고도 배가 덜 차서ᆢㅋ

집에와서 견과류,삶은계란 한개 반,어제 남은 샐러드,어제 남은 군만두 두개도 처리하고요
찹쌀떡도 하나 더 먹었더니 배가 너무 빵빵했네요ㅠ

그리고 볼일 보고 밤에 만보 걸었는데~
밤12시가 넘어서 두번 나눠서 만보 조금 넘게 걸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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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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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08.12 23:13
  • 잘 드셨어요~~~바쁘셔서 더 배고프셨을듯 해요~ 저두 찹살떡 좋아해요...팥 들어간건 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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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8.13 01:09
  • 저도 팥 들어간건 다 좋아하는데 똑같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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