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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복근 ^^

출산하고 나서 살이 많이 찌지 않았지만 복부비만 판정을 받았습니다ㅠㅠ
사실 저는 "간식, 과식, 야식 증후군"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낮에는 평범하게 먹지만 밤만 되면 과자를 엄청 많이 먹는 거죠~
10개월 동안 운동과 식이요법 병행해서 다이어트 했지만 요요현상이 몇번 왔었어요 ㅠㅠ
지금은 체지방은 11kg 정상으로 돌아왔고 완벽하지는 않지만 소심한 복근이 나타났어요 ~^^

지금 다이어트 열심히 하고 계신 분들, 많이 힘들겠지만 그만큼 보람이 있고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화이팅!!
  • ningty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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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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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ningtyas
  • 03.13 08:15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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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아놀드머슬
  • 03.13 07:24
  • 멋지고 훌륭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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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하율맘
  • 03.12 23:43
  • 정말 부러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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