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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상은맘·지존
  • 2023.09.02 19:08
9월2일 토

아침체중 67.0kg

아침에 친정에 좀 댕겨오느라 뭘못먹어서 늦게 단백질음료하나 사먹었어요~
그러고 집에 4시 넘어와서 어제 못먹은 광어회랑 만두 좀 먹고 살짝 출출한거같아서 쉐이크한잔 마셨어요~

이거말고도 돈가스 몇점도 먹고 갈비탕에 고기도 조금 먹었네요ㅋㅋ

오늘은 신랑 당직으로 운동도 못하고, 씻기전에 글을 올려서 아침체중만ㅋㅋㅋㅋ

  • 상상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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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기쁨샘
  • 09.02 19:12
  • 효과를 잘 보고 계시네요
    느슨해졌는데 자극받는 좋은 동기부여가 되네요
    저도 내일부터는 좀더 신경쓰고 조심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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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상상은맘
  • 09.02 22:35
  • 한달가량 좀 쉬어져서 그런가 잘 빠지고있어요ㅋㅋ 정체기 없이 그냥 쭉쭉 빠지면 좋겠는데 입터짐도 없이 이마음 그대로 쭉 가면 좋겠는데 어렵겠죠ㅋㅋ 맘잡았을때 조금이라도 더 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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