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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일.간단1812일차.

어제도 저녁을 늦게까지 먹었는데~
오늘은 모임에서 간식시간이 다른날보다 더 빨라서 오늘 단식시간은 진짜 무지 짧네요ㅋ

그리고 요즘 너무 잘 먹어서 큰일이예요ㅠ

오늘은 그룹으로 모이는 조가 마지막 날이라 쫑파티 하느라 너무 잘 먹었네요
제가 해물부추전을 굽느라 사진 찍는건 깜빡했어요ㅋ

다른 분이 팥죽도 만들고,김치찌개에 라면사리 넣고 끓였는데 완전 꿀맛이였어요ㅋ

그리고 설빙가서 팥인절미 빙수 2개 시켜서 6명이 나눠서 먹었어요ㅋ

그리고 오늘이 28주년 결혼기념일이라 신랑이랑 저녁 먹기로 약속을 해서 내가 배 부르다고 안 먹을수가 없었네요ㅋ
신랑이 한식뷔페 맛있다고 또 가자고 해서 사진처럼 가지고 와서 먹다가 남았네요ㅋ
그리고 영화 볼까 하다가 둘이 드라이브 하며 대화하면서 좀 놀다가 들어왔어요

다음주쯤 둘이 여행가자고 했어요^^

배가 너무 불러서 만보걷고 왔어요^^
  • 다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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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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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9.04 00:39
  • 그래도 12시단을 하셨으니 괜찮으세요! 저도 오늘 아는 동생만나서 17시 먹었어요 😂한식뷔페 좋네요. 서울에도 지점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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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9.05 01:02
  • 12시간이라도 단식해서 그나마 다행이죠ㅋ
    서울에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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