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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4일 월

아침체중 66.7kg
운동 후 66.4kg
저녁체중 66.7kg

어제보다 300그람이ㅋㅋㅋ
홍양이 얼마남지않은 징조같아요~ 홍양때문이라 위안삼아봐요ㅋㅋㅋㅋ

양배추에 계란넣어 부쳐먹었는데 맛이 별로더라구요

너무 많이 해서 두끼에 나눠먹었어요

햄버거 4분의1조각은 빵 위아래 다빼고 안에 내용물??만 먹었어요ㅋ 양심상ㅋㅋㅋ

요즘 좀 체력이 떨어진다싶어서 일주정도 철분제 먹고있는데 변비가ㅠ 아우. 유산균도 먹어야겠어요 양배추도 많이 먹고그래야겠어요 오늘 양배추를 많이 먹어서긍가 다녀와지긴하드라고요ㅋ
  • 상상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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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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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기쁨샘
  • 09.05 16:29
  • 전체적으로 빠지는 추세니 넘 걱정 안하셔도 될듯해요
    홍양이 다가오기도 하니 지금처럼 관리하면 좋은 결과있을거에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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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기쁨샘
  • 09.05 16:27
  • 체중이 잘 빠지고 있네요
    추카추카

    햄버거도 조절해서 드시고
    식단관리가 잘되고 있으니 감량은 당연한건가? 암튼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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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상상은맘
  • 09.05 22:04
  • 화이팅화이팅!! 할수있을때 확실하게하고 입터질때는 그냥 받이들이고 맛나게 먹어보려고요!! 그래야 입터지고난 후 다시 바로 맘잡고 시작할수있을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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