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그날이 시작되니~ 입맛이 줄었어요!
하기 전에 폭팔하는 스타일이었네요~저는!!
점심은 건너뛸까 하다~ 엄마가 빵을 가꼬와서 냠!
저녁에 먹을 야채 촵촵! 썰어서 담라두고~
없는거는 쿠팡 했어요^^
땅콩버터를 벌써다! 먹었어요~^^
1통 다먹는데 20일도 안걸렸어요ㅎㅎㅎ
허니그릭요거트도~먹어보니 맛있어서!! 겟겟~^^
이것저것 담아서~ 구매하니! 든든~하네요!
일주일에 몇번을 쇼핑을 하는건지!
야채다 보니~ 한번에 많이 사두기 그래서~
자주 장을 보니! 매일 사는 것처럼 느껴져요!
매일 배달시켜 먹을 때는!
돈 많이 쓴다는 생각 안했는데~
실제로는 배달 해먹을 때 보다 돈을 덜쓰는데도!
느낌에 더 쓰는 것같아! 자꾸 더 저렴한걸 찾네욧^^
낼부더 11월이네여~ 이제 2023년도 두달!!!
올해는 꼭 성공적 다이어트 될 수 있게~
모두 화이팅 하세요^^
요요없고 건강한 다이어트! 아자!
모두 굿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