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포도 아니고 애프터도 아닙니다.
아침먹고 배변 2변후 점심때쯤 찍은 사진입니다.
그래서 아침먹기 전보다 더 쪼여진 느낌은 없네요
아직 제대로 시작하지 않아 옆구리도 그렇고 복근 선명도도 그렇고 제가 보기엔 그냥 그렇습니다.
특이한건 오랜 운동으로 인해
휴식기를 길게 가져도 복근이 더이상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러니 운동하시고 내 생활의 일부로 만들어 놓으세요.
정직하지 않은 이 세상에서 운동만큼은 정직합니다. 그래서 사랑할 수 밖에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