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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금~11.25.토.간단1894~1895일차.

어제 점심 약속이 있어서 비빔밥은 혼자 먹고, 찹쌀수제비는 2명이서 나누어 먹었어요 ㅎ
그리고 1~2시간 후 시장에 가서 꼬지어묵 두개,앙코절편 3개 먹었는데 사진은 못 찍었어요ㅠ
그리고 저녁에 지인이 콩송편떡 선물로 주셔서 3개나 먹었어요ㅠ
볼일이 있어서 새벽 1시 넘어서 집에 들어와서ᆢ
만보는 다 못 채우고 5천보 이상 걸었는데 스샷도 못했어요ㅠ

그리고 오늘은 어제 저녁때 콩송편떡 먹어서 오늘은 저녁 5시쯤 식사를 했어요ㅠ
원츄님 말씀처럼 매일 규칙적인 시간에 식사를 해야 하는데ᆢㅠ

된장찌개 남은거랑 콩나물 무침 남은거랑 잡곡밥 넣고 비벼서 콩나물 국이랑 먹었어요
그리고 어제 선물받은 콩송편떡 2개,인절미 떡까지 더 먹었어요ㅠ

그리고 요즘 며칠전부터 왼쪽 얼굴 광대뼈부터 머리까지 찌릿하고 쑤시고 ᆢ
컨디션이 안 좋아서 오늘은 운동도 안하고 바로 잤어요ㅠㅠ
  • 다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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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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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탄탄원츄
  • 11.26 16:23
  • 수제비는 예전에 친정엄마에게 종종 만들어 드렸었는데..전 조개 칼국수나 수제비가 취향입니다 ㅎㅎ
    5천보도 좋지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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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1.26 20:45
  • 감사합니다~^^
    조개칼국수나 수제비도 맛있죠 ㅎ
    근데 요즘 되도록이면 밀가루는 안 먹으려고 노럭하는데 쉽지는 않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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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1.26 21:16
  • 다산댁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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