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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목.간단1956일차.

삶은계란 두개, 군고구마 1개 먹었고요
오늘 일하는데서 교육이 있어서 교육 가기전에 갈치정식 먹고 교육 받으러 갔어요
그리고 교육 끝나고 귤 하나 먹었어요
요즘 추워서 걷기도 못하고 있어요ㅠ
  • 다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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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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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탄탄원츄
  • 01.26 01:28
  • 엄머! 9 투 18? 일하셔요? 맘만 있면 제자리 걷기는 집에서도 가능합니다. 잼나는 거 많아요https://youtu.be/enYITYwvPAQ?si=TdeSG-GbbqS857iE
    저는 코로나로 외출금지였을 때도 그대로 제 스케줄대로..언니 팟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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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1.26 01:32
  • 저도 원래는 제가 목표 한것은 반드시 했었는데 요즘은 모든게 허물어지고 자꾸 게을러지고 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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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1.26 01:35
  • 다산댁 언니..인생은 동영상이에요..아직 갈 길도 멀었고. 한두번..아니 100번을 넘어져도 상관없어요.다시 일어나면 되고..다시 넘어지더라도 더 잘 넘어지는 방법을 찾아서 넘어지면 되요.
    언니도 이미 알고 계시네요. 게으름...인간은 원래 게으는 동물이라서..항상 긴장하면서 생활 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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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1.26 01:38
  • 탄탄원츄 멋진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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