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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차) 2월 17일(토)

그날이 다가오면서 아랫배가 더 묵직하구 더 나오네요 ㅠ 어제 많이 먹었더니 다시 51키로를 넘어서 기분두 다운되었지만. 눈에 보이는 무게보다 내 일상이 더 건강하게 변화되길. 마인드 컨트롤 하는데..어쩔 수 없이 호르몬에 노예가 되고 있네요. 이 고비를 잘 대처해야 할 거 같아요.
다들 일상에서 잘 해내시고 계셔서 많이 배우게 되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 남쪽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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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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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수지*
  • 02.17 23:15
  • 저는 예정일이 일주일이 넘었는데 깜깜무소식이에요. ㅜㅜ 호르몬의 노예라는 말에 동감합니다.ㅜㅜ
    마음을 가볍게 가져 보아요.
    저는 과식, 폭식하지 않고 조금 노력하고 있다는걸로 만족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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