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식사스케쥴 계획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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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먹을때나 챙길때 찍어서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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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식사 오전 2시 19분에 허기져서 일찍 먹음
새벽 4시 49분 잠이 안와서 입도 심심하고 안성탕면 부셔먹음
대신 점심 쫄면 취소하고 삶은 계란 두개로 바꿔먹으면 전체칼로리는 변동없을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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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얼른 자야징
안자고 버티다 더 먹을라
점심
참외 박카스 계란
참외는 사진찍는거 깜박하고 먹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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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듬뿍넣은 아이스커피 한잔..
살빼는지 모르고 사주시는 분 성의 생각에 덥썩 받음 시럽 평상시대로 듬뿍 넣어오심, 기분좋아서 그냥 마심 5000보 더 걷지 뭐 까짓꺼
우아. 다이어트한다고 오픈을 해야하나 고민되네요 사람들이 모르니깐 자꾸 먹을거 하나씩 맛보라고 주니까요. 또 사탕 낼름, 받아먹었어요
그렇다고 오픈하자니 하도 작심삼일을 반복하고 요요가 있으니 말하고 하기도 좀 부끄럽고 그렇네요 나이가 반백이 다 되어도 부끄러움은 아직 있네요 ㅎ
물은 4.9리터밖에 못마셨네요
걷기도 만보만 달성 에구 오늘은 실패다 하루 쉬고 다시 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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