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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수
오늘은 남편이 일가서 독박육아였어요.
아이들 친구들과 키즈카페 다녀오고, 현재 집안일 하다가 밀린 일기씁니다.🤣
5월은 아이들이 계속 신나게 놀고, 엄마인 저는 정신없는 나날들입니다.

  • *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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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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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terria
  • 05.16 06:24
  • 5월이 연휴도 많고.
    행사도 많고..날도좋아 놀러가기도좋고..ㅎㅎ
    아이가 아직 어린가봐요.
    엄마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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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예쁘제
  • 05.15 22:02
  • 고생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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