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먹어본 건 통밀당 시카고 씬피자는 하와이안 베이컨입니다.
130칼로리의 착한 친구구요.
오늘쯤~~~되서 약간 식욕폭발할 거 같더라구요.
요롤 때 이녀석으로 살짝쿵 눌러주면 또 한동안 열심히 잘해주게 됩니다.
요로케 생겼는데 꽃처럼 영롱하지 않나요?
안에 들어간 파인애플이 달콤하게 잘 어우러 지구요.
씬피자는 모두 치즈 듬뿍 들어있어서 쭉~늘여먹는 재미와 일반 피자맛을 그대로 재연했다는 점이 젤 좋았네요.
저는 아껴먹고있는데 중딩 딸에게 모두 뺏긴다는 안타까운 현실이.ㅋ
그래서 이제는 딸과 함께 먹는 맛간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