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때 과체중 54kg
중고등학교 다닐 때 저체중까지 간 적 없음.
46kg이 최저 몸무게
현재는 44.5kg
사진은 찾아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젯밤에 찍은 사진입니다.
허리 56cm(22인치)
허벅지 47~5cm
48~50kg 일 때.
누구나 살 뺄 수 있습니다.
유지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After...그 후에...
제 글이 아직도 명예의 전당에 올라와 있네요.
부족한 저의 글을 봐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모두들 사랑하고요.
현재는 몸무게를 더 빼서
몸의 사이즈가 전체적으로 더 줄었어요.
아무튼 질문을 제가 일일이 다 해주지 못한 점 죄송해요.
제 식단은 규칙적인 세 끼를 먹는 것입니다.
흰밥보다 현미밥으로 바꾸고
(밥안에 팥이나 콩 넣어서 먹으면 1석 2조)
저염식으로 싱겁게 간을 맞춘 반찬을 섭취하고
단백질은 두부와 콩 종류로 주로 섭취를 했습니다.
간식은 무지방고칼슘우유 + 과일 종류
밀가루와 외식은 최대한 자제하면서
먹게 되더라도 덜어서(또는 나눠서)
먹을 만큼을 정하고 나중에 또 먹으면 된다라는
마음으로 안정적이게 다이어트를 이어나갔습니다.
운동 질문을 많이 하신 것 같으신데요.
저는 오랫동안 걷는 게 가장 도움이 되었어요.
그것도 빨리 걷기를 오랫동안 해주는 걸로요.
그리고 무산소 운동도 해주면 좋은 점이
근육을 발달 시켜서 기초대사량의 증가로
하루종일 살 빠지게 해준다라는 이유가 있는데요.
저는 운동을 빨리 걷기를 오랫동안 해준 것밖에 없어요.
어쩌면 식단이 제 전부일 수도 있어요.
세 끼를 똑같은 시간에 먹으면서
간식은 과일로 챙기며,
부득이한 경우에는 덜어서(나눠서) 먹고
한 끼를 넘어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할 말은
다들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이어나갈 수 있었으면 해요.
건강을 챙기시면서 건강미가 있는 날씬한 몸매를
여러분들이 모두 가졌으면 해요.
딱히 제가 뭐라 조언 할 입장은 아니지만,
여러분들은 모두 할 수 있어요. :)
이미 시작했으면 목표에 더 다가가려고
항상 노력하고 신경을 쓸거잖아요.
그러니까 그것부터 시작이 되어서
끝까지 몸과 마음이 풀리지 않고 이어가는 사람이라면
언젠간 꼭 목표에 달성할거예요.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