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배가 별로 안고프거나 시간이 부족해서 급하게 나가야 할때 공복보다는 단백질을 채워주는게 좋을것 같아서 챙겨먹어 보려고 구매했어요.
집에서 먹기에는 포장이 좀 아까운 생각이 들어요.
휴대하기에 좋아서 딸아이 일찍 나갈때 챙겨주는데 본인 입맛에는 검은콩이 제일 낫다고 하네요.
물에 타먹어도 되고 우유나 아몬드브리즈에 타먹어도 되지만 저는 우유에 먹어요.
물은 좀 든든한 맛이 떨어지고 아몬드브리즈에 타면 넘 단것 같아서 우유가 딱인것 같습니다.
원래 다른분들은 운동후에 먹는거 같은데 저는 아침 대용 또는 출출한데 식사 챙겨먹기 애매할때 먹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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