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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일차

오늘은 거의 치팅을 넘어 폭식 수준..먹고싶은 거 양껏 먹고 신나게 놀았다.
넘 많이 먹어서 뛰지는 못하고 빠르게 걷기만...
  • 꽃신깨비
  • 정보가 다 삭제되서 다시 입문..1년만에 지존..무한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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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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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saragil
  • 07.23 11:11
  • 와우~ 곱창은 못참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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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꽃신깨비
  • 07.23 11:57
  • 그쵸~꼭꼭 씹어 잘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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