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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5일차 식단
할롱요

오늘 올만도 맛나게 먹고 적당히 운동했어요.
오랜만에 스트레칭 요가도 했어요 ㅎㅎ
늦어서 이민..정신적으로 넘 피곤한 하루였어요

디자인이 맘에 들어서 사고팠데, 아무리 찾아봐도xs 사이즈가 안보여서 안샀어요. 스몰은 옆이 딱 핏하지 않아서리..

올만에 100% 수제 버거를 리안이한테 점심으로 만들어줬어요. 어제 시간이 없어 마트에 가지 못해서 아쉬운대로 패닐리마트에서 통밀식빵을 사서 대강 동그랗게🤣 자투린 버터 &파마산치즈 좀 뿌려서서 감자칩 대용으로 ㅎㅎ

  • 탄탄원츄
  • 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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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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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홍유끼
  • 07.30 15:04
  • 레드드레스 완전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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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7.30 15:07
  • 감사합니다! 근데 제 사이즈가 없어서 결국엔 안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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