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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다신
  • 2024.08.02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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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금.간단2146일차

오늘도 볼일이 많아서 하루종일 바빴어요ㅠ

그리고 집에 안 좋은 일이 겹쳐서 어제 오늘 영 정신이 없어요ㅠ

오늘도 식사약속이 있어서 오리불고기,볶음밥, 옹심이 수제비 먹었어요

팥빙수도 3명 나눠서 먹었어요

만보는 넘게 걸었네요
  • 다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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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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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홍유끼
  • 08.02 23:40
  • 오늘은 만보나 걸으셨군요👍👍 팥빙수보는데 먹고싶어서 잠이안올듯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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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8.03 12:55
  • 평소에 만보는 꼭 걷는데 요즘 너무 힘든일이 많아서 만보도 못 걸었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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