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랑 있다보니..사진이 몽땅 흔들렸다..내가 사진을
이렇게 못찍는지 간만에 새삼 적나라게 느꼈다,,,,
매일. 우유는 질리니까,,요거트 친구랑 함께 했다ㅋㅋ
아가가 울어서 금새 먹지 못하고 바라만봤다..
한참을., 간신히 잠재우고 먹는데 이거
아직도 바삭바삭하다!!!!!!!
완젼 맛있게 금새 홀라당 먹었다흐흫
언니가 산후조리로 집에 와있는데 그때문에
체중계가 집에 도착했다.
재보니까 살빠졌다♥ 2키로..급 신나졌다! ..
티도 안날 2키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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