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규척생활이 직업이다보니
스트레스와 잦은 야식으로
작품이 끝날때마다 살이 찌더니
어느덧
더이상은 방관할수 없는 상황이왔습니다.
규칙적인 생활시간이 없어서
운동조차 허락치못하는 생활에
한달 빡시게 쉬면서 운동에 돌입햇습니다.
오전 수영 두시간. 오후 헬스 3~4시간
각종 코어.스트레칭.스쿼트.
근데 좀처럼 식욕이 억제되지 않아 힘들어요.
운동을 할수있을때 효과적으로
식이조절도 하고싶은데 자꾸 식탐이 제어가 안되네요.
먹고싶은음식이 있거나 군것질을 하는 편은 아닌데
일단 먹기시작하면 과식을 하게되요
절제가 쉽지않죠.
금주도 시작했어요..
이젠 식탐만 줄이면 될것같아요.
여자. 162키에 92키로를 찍었습니다.
한달 10키로 감량 .
1년목표로 55키로까지 돌아가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