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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일차

오늘은 당근과 토마토를 갈았더니 먹기가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건강해지는 맛이다.
점심때는 너무 탄수화물과 당이 부족한듯 해서 과자 두개를 함께 먹었다.
저녁은 너무 쳐지는 것같아서 운동을 쉴까도 했는데 미루면 계속 미룰것 같아서 뛰고나니 개운하고 뛰니 뛰어진다.
역시 한 발만 내딛으면 되는게 맞다.
  • 꽃신깨비
  • 정보가 다 삭제되서 다시 입문..1년만에 지존..무한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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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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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saragil
  • 09.11 23:05
  • 저녁식사는 어딨나요? 사진을 깜빡하신거겠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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