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메뉴가 전부 다르게 구성되어 있어서 질리지않고 먹을 수 있어요.
당연히 다이어트 도시락이라서 먹고 약간 아쉬운건...
그래서 저는 정말 배고플땐 닭가슴살을 하나 추가해서 먹습니다.
간은 전체적으로 심심해서 원래 간을 약하게해서 드시는 분들은 입에 맞으실거 같고요.
저는 그렇지 않아서 간장하고 고추 다진거를 끓여서 식힌 다음 조금씩 올려서 먹어요. 다이어트도 중요하지만 지속적으로 하려면 입맛에 조금은 맞춰서 먹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다음번에는 현미류나 덮밥류를 순차적으로 먹어보고 좀더 취향에 맞는거를 찾아보려고 합니다.
가성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