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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수.간단2249일차.

할롱요~^^

오늘은 속이 안 쓰리네요~^^
아침은 삶은계란 두개, 군고구마 먹고요

점심은 포케,물오뎅 먹었어요~^^

오랜만에 오천보라도 걸었어요ㅎ
  • 다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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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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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1.14 00:39
  • 오오 첫번째 사진 딱 제 스타일이네요! 속이 쓰리지 않으셨다니 넘 다행이네요. 물오뎅이 모에요? 국물떡볶이 같은 ..? 찌찌뽕! 저도 비슷하게 오천보 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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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1.15 00:30
  • 물오뎅은 오뎅을 꼬지에 꼽아서 육수물에 담겨져 있는거예요ㅎ
    저 이거 엄청 좋아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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