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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월.간단2254일차

오늘은 아침부터 종일 엄청 바빴어요^^

월요일은 오전에 직접 대상자들 방문하는 날이라 제일 바빠요ㅎ

12시반쯤 마치고 예전에 치료받던 카이로 선생님께 전신 마사지,치료 받고요
진짜 온 몸 구석구석 다 마사지 해 주셔서 엄청 시원했어요👍👍👍👍👍

끝나자마자 밥 먹을 시간도 없이ᆢㅠ
큰아들 치과 태워주면서 저도 알바 출근하고요
차안에서 파바 샐러드 먹었어요ㅋ
김밥도 두줄 먹었는데 운전하면서 먹느라 사진 못 찍음요

알바 끝나고 한의원 가서 치료 받고요

집에와서 신랑 밥 차려주고요
집안일 하고요
엄청 피곤하네요ㅠ

원츄님 굿 나잇~♡
  • 다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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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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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탄탄원츄
  • 11.19 00:13
  • 찌찌뽕요 언니도 바쁜 하루를..수고하셨습니다👍저런 샐러드는 편의점푠가요? 요즘 얼마에요?
    카이로...일본샘인가요? 이것도 다 의료보험에 포함이 되나요?
    언니 김밥 두줄이면 약 밥 1공기1/2 인데..아..요즘 밥양을 적게 하는 곳도 있다고 들었어요.
    이제 조금씩 남편분도 집안일 훈련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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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1.19 16:07
  • 저 샐러드는 파리바게트에서 파는데 6700원이지 싶어요?
    카이로는 일본샘 아니고 교정,스포츠 마사지 하시는 한국샘입니다 ㅎ
    의료보험 안되고 순전히 제가 부담해요
    1시간에 6만원 해요
    김밥을 워낙 좋아해요ㅠ
    남편은 그냥 포기 하고 살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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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1.19 17:52
  • 다산댁 아 대만에도 있는 것 같애요. 거기 말고도 좋은데 많아서 전 좀 저렴한데로 가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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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1.20 00:14
  • 탄탄원츄 저렴한데 잘 하면 최고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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