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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월.간단2268일차.

오늘 긴단식 할려고 했는데요ㅋ
월요일 오전에는 어르신 방문 하는 날인데 어르신이 사과,귤 깎아놓고 기다리고 계셔서 안 먹을수가 없었어요😅
단식할려고 한다고 했는데도 드시라고 자꾸 권유하셔서요😅
사진은 못 찍었어요ㅠ

집에와서 어르신이 주신 김장김치로 밥 먹었는데 김치가 진짜 맛있었어요👍👍👍
고디국,잡채도 같이 먹었어요
사과 반개 더 먹었어요 ㅎ

오늘도 너무 피곤해서 오천보로 마무리 합니다~😅
  • 다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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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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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2.03 01:04
  • 👏👏잘 하셨어요 전에도 얘기했지만..긴단식을 무기로 사용하면 안되요. 긴단식하는 날을 정하셔서 규칙적으로 하는 게 더 효과가 있어요.
    김치가 맛나 보여요. 보쌈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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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2.03 15:26
  • 긴단식을 무기로 사용 하면 안되고 규칙적으로ᆢㅋ
    김치 김치 맛났어요ㅎ
    저는 보쌈 못 먹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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