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다산댁·다신
  • 2024.12.13 00:47
  • 1
  • 3
  • 3
  • 4
12.12.목.간단2278일차.

어제부터 남편 때문에 기분이 너무 우울해요ㅠ

그래서 새벽까지 드라마 봤네요ㅠ

그리고 오늘 퇴근후 초저녁부터 씻지도 않고 바로 뻗어서 잤어요
조금전에 화장실 가고 싶어서 일어나서 지금 일지 올립니다

어제는 걷기도 못했어요ㅠ
  • 다산댁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더보기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썸네일

+3
12.13.금.2279일차.
4 8 다산댁

썸네일

+9
2315일차 식단
2 7 탄탄원츄

댓글타이틀

댓글 (3)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탄탄원츄
  • 12.13 10:23
  • 아니 왜요 ㅜㅜ. 남의편은 남의 편이니 넘 맘상하지 마세요. 지금은 기분이 좀 풀리셨나요?
    어떤 드라마요? 저는 지금 병원 가는 중이에요.
    헉! 왜요? 혹시 사고 후유증으로..?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다신
  • 다산댁
  • 12.14 00:31
  • 남의편 미워 죽겠는데 참고 살자니 속이 터져서 우울해요ㅠㅠ
    월간집 봤어요ㅎㅎ
  • 답글쓰기
신고 0
다신
  • 다산댁
  • 12.14 00:31
  • 다산댁 드라마 보느라 새벽 3시까지 잠을 안잤더니 너무 피곤해서요ㅋ
  • 답글쓰기
신고 0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