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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일차

늦은퇴근으로 어제 못 올리고 오늘 올리는 식사
너무 바빠서 식사도 못하고 어제 하루가 어째 지난간지도 기억이 안난다.
오늘부터 명절이니 본격적으로 쉬어보자~~
  • 꽃신깨비
  • 정보가 다 삭제되서 다시 입문..1년만에 지존..무한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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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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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01.25 23:26
  • 바쁘셨나봐요. 그래도 잘 챙겨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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