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오늘은 쟁여두기 위해 준비한 닭안심살
오늘은 쟁여두기 위해 준비한 닭안심살이 도착해서
작업실 냉동실에 우선 정리하고,,
나서 주말에 먹고싶었는데 못먹었던
현미곤약김밥을 먼저 데펴서 용기에 담고,,
택배받은 후 처음 먹어보는 스테이크를
데펴 먹기편하게 자른 후 용기에 담은 후
김밥한입 먹고 안심이 생각나서 또 다시
오늘은
불고기현미곤약 김밥을
새로 추가해서 함께 먹어봤어요...
근데 불고기를 적개 주문한 저에게 후회를 한다는
~ 곤약김밥이 맛있긴한데,, 불고기맛은 진짜 그냥
속세맛에 속세맛????
다음에 불고기를 반으로 해서 주문해야겠어요~
먹을만큼만 몇개 덜어 데폈어요;;
떡까지 함께 오늘은 작업하는 내내 입안이
행복으로 가득할거 같아요~~
저는 이렇케 먹을만큼만 따로 덜어서
용기에 담아 데핀 후 한번에 먹는게 아니라
작업실에서 작업하면서 왔다갔다 하면
생각날때마다 하나씩 하나씩 먹는답니다..
그게 저의 식습관과 너무 잘 맛거든요..
근데,, 맛도 너무 맛이있어서
질리지 않고 한동안은 계속 빠져있을거 같아요

  • 카@gardenforme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