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부터 시작해서 벌써 3월이 됬네요 그사이 살은 6kg빠지고 정체중인데요 일반식사를 줄여서 먹고있어요 그런데 같이 일하는 동료중 한사람이 저를 보고는 비꼬듯 다이어트하냐고 말하더니 다른사람들과는 잘 이야기하면서 저를 제외시킵니다 소위 왕따를 시키고 싶은가봐요 다른분들하고는 문제가 없는데 그사람때문에 너무 신경쓰이네요 다이어트한게 잘못도 아닌데 왜 저러는지 모르겠어요 스트레스 받아요 안먹으면 더 먹으라고 강요하고 할당량이라면서 먹으라고 저러네요 힘들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