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낮에는 뷔페(에슐리 퀸즈)에서 6접시를 먹었는데 (사진으로 남기기도 한계가 있을정도임) 처음에는 양이 적었고 채소도 1.5접시는 가져와서 4접시라고 적었지만 몇접시인지는 의미가 없을정도의 고열량이다.
저녁에는 너무 배불러서 닭갈비를 먹었지만 1인분을 다 먹지못했다.
저녁먹은 후에는 배가아파서 소화시킨다고 1시간 가까이 걸었던것 같다. 결국 13000보가 찍혔지만 많이먹어서 의미가 없었다.
야식은 빵을 오랜만에 내가 좋아했던거를 다 들고와서 먹었는데 처음 2개는 맛있게 먹었지만 마지막 2개는 배만부르고 기분도 별로 안좋았다. 그동안 식단관리를 했던게 크게 영향을 준듯하다.
기록을 하지못한 생략된것도 적지않지만 그게 무색할정도로 과식을했다.
정말 야식으로 빵을 사먹은것만 1200칼로리다.
예상은 했지만, 이거먹고 다음날 2킬로가 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