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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엘맘·초보
  • 2015.01.06 09:51
20대 초반 결혼~ 결혼 4년차 리마인드웨딩을 위하여
20대초반 160에 42킬로 날씬했던 그런 여자였습니다.
나를 무척 아끼던 남자를 만나, 딸둘을 낳고보니 제 몸뚱아리는...
애다섯을 낳고도 날씬했던 친정엄마를 보며 나도 저리 될거야.. 생각했지만, 큰아이 임신후 30킬로 찐살이 다빠지기도 전 둘째아이 임신. 지금 예전몸무게로 돌아가기까지 17킬로 남았네요~ 늘어진 뱃살..
제 아이들에게 저는 젊은 엄마지만 날씬하고 이쁜엄마는 아닌거 같아요ㅜ 저에게 기회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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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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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꼬꼬뿅뿅
  • 01.06 10:39
  • 20대초반결혼하신분들왠지부럽다는느낌이들어요 ㅠ ㅎㅎ좋은남편분만나 예쁘게 잘사시는거같은느낌이늘들더라구요 ㅎㅎ애기낳고 고생이많으세요 ㅠ 저는이십대중반인데시집가고싶네영 ㅠ ㅠ꼭마테차 체험단선정하시기를빌게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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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만대맞은전지현
  • 01.06 10:02
  • 저도 20대초반에 결혼해서 얼마전에 셋째 출산했어요~ 심하게 늘어진 뱃살.. 식단조절과 운동해서 많이 들어갔어요~
    힘내셔서 꼭 성공하시길 바랄께요!
    당첨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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