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6)13일차. 다신4기 도전!
오늘은 하루종일 밖에 볼 일이 있었어요. 아침은 싸가서 먹었는데 점심을 '어떻하지' 하다가 바르다 김선생 김밥 사먹으려고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미용실 언니가 해준 딸기쟘 얇게 바른 토스트먹었어요ㅜㅜ 으어어어옹어ㅓㅓ 밀가루라니!!!
그리고 센터에서 한솥도시락 시켜줘서 또 비빔밥 밥 반 덜어내고 먹었습니다 양념도 1/4만 넣구요ㅋㅋ
돌아다니면서 간판들을 보니 내가 아는 맛들이 새록새록.. 결국 공차 자몽그린티를 먹었다죠ㅎㅎ.. 근데 여기에 칼로리 없어서 다른걸로 입략했어요!
오늘은 운동할 시간이 없어서 목적지까지 빠른걸음으로 걸어다녔어요! 바쁜데 짬을 이용해서 운동한것 같아서 나름 뿌듯
텀블러 가지고 다니면서 물마시기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