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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차

아침일찍 친정 텃밭에 가서 고구마순, 깻잎 딴다고 땀을 비오듯 흘렸다.
아이고~ 이 더위에 그많은 작물들을 어찌 키우시는지.. 감사히 먹어야지♡
맥주 2캔 ㅋ
  • sarag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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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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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백투날씬
  • 09.02 06:10
  • 텃밭이 완전 환상적인데욤. 갑자기 엄마 아빠가 너무 보고 싶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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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saragil
  • 09.02 10:40
  • ㅜㅜ 그러시겠어요.. 꽃신님, 날씬님 두분다 부모님의 대한 마음이 더 애틋하시겠네요;; 곁에서 해드릴수 있는 저는 더 노력해야할듯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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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꽃신깨비
  • 09.01 19:59
  • 텃밭인데 제법 큰걸요~~ 네 고랑이나 하실라면 고생하시 겠어요.
    부모님께서 주신거믄 뭔들 안 감사하겠어요~^^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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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saragil
  • 09.02 10:33
  • 텃밭은 계단식으로 3층까지 있습니다ㅋㅋ 이웃분들이 같이하시긴하는데 산자락을
    직접 다 개간하시느라 엄청 고생하셨어요ㅜㅜ 분명 소일거리로 시작하신건데 그게 안되는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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