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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은여행의달·다신
  • 2025.09.04 20:29
  • 3
9월 4일

어제 친구네 빵집에 놀러갔다가 빵을 엄청 싸줘서 몇개 가지고 왔어요~

아침식사로 피자빵에는 빵을 좀 떼어버리고 토마토와 애호박 등을 올려서 먹었고요. 점심도 건강히 잘 먹었는데 저녁에 외식하면서 메뉴가 좀 기름졌네요;;

요즘 정체기인데 잘 빠지지도 않지만 잘 찌지도 않아요ㅎㅎ 먹고 다음날 70키로 초반 나오고 조절하면 다음날 69대 후반 나오네요; 주말까지 약속이 풀이라 이참에 잘됐다 싶기도 해요ㅋㅋ

오늘 운동은 필라테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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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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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jybyun11
  • 09.04 22:08
  • 약속으로 꽉차있으면 관리하기 쉽지않겠네요. 그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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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월은여행의달
  • 09.05 06:40
  • 네! 오히려 약속많은 시즌에는 정체기가 좋기도 하네요~^^ 조금 마음 편하게 먹고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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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예쁜옷입자^^
  • 09.04 21:51
  • 칼로리 조절위해 빵 떼내시고 드셨다니👍
    운동도 하시공👍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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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월은여행의달
  • 09.05 06:42
  • 요즘은 좀 채소를 더 넣어먹고 싶고 밀가루 음식들이 많이 땡기진 않더라고요ㅎㅎ 운동은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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