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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일차

아침은 어제 아들이 가져갔다가 남겨온 간식에 우유
출근해서는 라떼..
점심은 간단히
저녁은 주전부리..초꼬렛 몇조각..
오늘도 많이 걸었다..종아리가 녹아내리는 느낌..
익숙해질때까지..쭈욱 가보자
  • 꽃신깨비
  • 정보가 다 삭제되서 다시 입문..1년만에 지존..무한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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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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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백투날씬
  • 09.25 21:01
  • 오늘은 몇보를 걸으셨을까요? 요즘 걷기에 진심이신듯. 수고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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