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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일차

아침은 애들 먹던 돈가스
점심은 시리얼 두유
간식도 안 먹고 잘 조절하고있었는데
남 편이 저녁 중화요리 먹자고 난리를 쳐서..어쩔수 없이..
  • 꽃신깨비
  • 다시 예뻐지자. 리즈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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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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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saragil
  • 10.15 22:07
  •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요 ㅋㅋ 꽃신님 프사가 원래 이거였나요? 혹시 본인 사진? 몹시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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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꽃신깨비
  • 10.16 21:27
  • 원래는 커피 사진이었는데..
    돌아가고싶은 시절의 사진..입니다.지금은 펑퍼짐한 궁뎅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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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saragil
  • 10.16 22:23
  • 꽃신깨비 대박! 또 놀라네요. 완전 연옌인줄~~
    꽃신님도 날씬님도 보통 이력은 아니시네요. 부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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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saragil
  • 10.15 22:05
  • 오늘은 꽃신님이랑 제가 남편 덕?을 봤네요 ㅋㅋ 가정의 평화가 그만큼 중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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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백투날씬
  • 10.15 21:13
  • 도움 안되는 "남 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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