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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신깨비·다신
  • 2025.11.05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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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일차

아침 미역국에 쥬스
간식으로 여행다녀온 직원이 준 과자 주전부리
점심은 마녀스프 두유
저녁은 안 먹고 잘 버텼는데 결국은 고구마, 귤, 단감을 먹어버렸다.
가족들 먹으라고 준비해둔건데 먹는 者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ㅡ.ㅡ
  • 꽃신깨비
  • 다시 예뻐지자. 리즈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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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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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지존
  • 백투날씬
  • 11.06 20:48
  • 저 봉지보니까 갑자기 어릴때 먹었던 밀크카라멜 생각이 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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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꽃신깨비
  • 11.06 21:58
  • 맞아요. 1.7배커진 카라멜이라고 적혀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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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백투날씬
  • 11.07 01:30
  • 꽃신깨비 아 카라멜이었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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