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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월.간단2625일차.

할롱요
오늘은 친정 엄마가 백만원 주신다고 오라고 해서 다녀왔어요 ㅎㅎ
엄마가 짜장면도 사 줘서 같이 먹었어요 ㅎ

저녁에 잡곡밥,계란후라이 3개,간장계란밥 먹었어요
사진은 못 찍었어요

저녁에 계단오르기 100층 했어요
8469보 걸었어요
  • 다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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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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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1.24 22:42
  • 오오 용돈 같은? 좋으시겠어요!👍👍👍저런 짜장면이 맛나는 것 같아요. 전 짬뽕파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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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1.24 22:44
  • 네~^^
    용돈 받으니 너무 기분좋았어요ㅎㅎ
    저도 짬뽕을 더 좋아하는데 요즘 짜장면이 한번씩 생각이 나서 오늘은 짜장으로 먹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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