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말에 넘 풀어지게 먹나봐요.
몸무게가 또 급상승했어요.😆
겨울에는 운동하기도 식단하기도 힘들어서 지방을 좀 늘리더라도 소박하게 50kg 넘기지 않는 것을 목표로 잡아야겠습니다. 이게 정신 건강에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오늘은 적당히 하기 싫은 마음으로 유산소 다녀왔어요.🤭 저녁에는 쉐이크베이비 단쉐를 먹었는데 맛은 괜찮은데 우유에 타 먹으니 칼로리가 너무 비효율으로 높고 넘 달더라고요. 엄청 산 단쉐를 언제 다 먹을지 걱정입니다.🤪 한 번 타 먹어보니 현실이 제대로 인지 됐어요.😅



*공복유산소 - 러닝머신 7km

*운동 후 단백질음료

*점심 - 훈제오리샐러드 포케

*저녁 - 단백질쉐이크, 찐 호박고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