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이 어린이집에서 오기전에
후다닥 차려먹은 점심이에요~
양상추
방토
미니고구마
계란흰자
버섯구이
단백질쉐이크
며칠 양상추 안먹다가 ㅎㅎ
오늘 드뎌 먹어줬어요!
미니고구마는 아들이 어제 먹는다구
뜯어놓은거 남은거 다섯개 구요~
시들어가는 방토.. 쪄놓은 계란흰자하나와
냉장고에 버섯이 보이길래.. 기름없이
버섯 자체로만 구웠어요 ㅎ 수분이 나와서
금새 촉촉~ 단백질쉐이크는 물에 타먹었어용
급하게 먹고 애들 데리고 왔어용~
벌써 이제 좀있음 저녁시간이네요..ㅠㅠ
신랑은 비빔밥 해주고 애들은 나물 잘게 잘라서
볶음밥 해줘야겠어용^^
내일 케틀벨 오는날이네요~ ㅎ
새로운 운동할 생각에 기대됩니당!! ㅋㅋ
그리고 루니워터도.. 내일은 꼭좀 왔으면 좋겠어용^^;;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참고로 아침을 11시 쫌 넘어 먹구
점심을 4시에 먹었네요 ㅎ
저녁은 7시쯤 쉐이크랑 고구마 닭가슴살
어제 반 먹고 남겨놓은거 먹어야겠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