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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돌아갈꺼양·정석
  • 2015.01.17 16:45
역시 다이어트는 힘드네요
애 둘 딸린 엄마가 혼자 집에서 운동하기가 힘드네요 더욱이 방학기간이라 더 한것 같아요
지난달 건강검진 결과 예상외의 결과로 의기 소침 나름 1년 운동했는데 살도 안빠지고 스트레스는 더 받아결국 요요까지 ㅠㅠ 다시 맘 다 잡고 열심히 해 보렵니다
지난 1주일 나름 틈틈히 움직이고 조금 덜 먹고 뭐 이렇게 하다보면 좋은 결과 오겠죠 긍정의 마음 가지렵니다
다이어트는 마라톤과 같다고 하니조급히 생각하지 않고 도전 하겠습니다
  • 나돌아갈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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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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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수아요
  • 01.17 17:35
  • 화이팅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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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쪼꼬우유짱
  • 01.17 17:01
  • 저도 애 키우면서 잘때 틈틈히 합니다 76일 됐어요 꾸준히 하면 잘 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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