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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먹고살자·정석
  • 2015.01.20 02:18
d-day가 다가오니...
조금은 조급해지려 하네요.
다이어트 3개월째.
나름 스트레스 안받고 건강하게 하고 있는데
목표 체중을 눈 앞에 두고 2-300g이 오르락거리며 감질거리니...이거야 원~쩝ㅜㅜ
자꾸 처지려는 기분 up시켜 보려고 살이 쪄서 3년간 처박아 두었던 가죽 자켓을 꺼내 입어 보았어요.ㅎ
할랑하더라구요~^^
그래서 조금은 마음 다잡고!
스스로에게 파이팅 날립니다!^^
  • 잘먹고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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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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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최고몸무게달성중
  • 01.20 09:57
  • 우와~~ 옷이 헐렁해지다니ㅜㅜ저도 2달뒤에 꼭 바지가 커지길...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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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육십아자!
  • 01.20 02:26
  • 여자라면 아무리 스트레스받아도 입고싶었는 않맞앗던 옷을 살빼서 다시입어보면 정말 그 쾌감...캬 ...좋으시겠네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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