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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기 깬 기념으로 청바지 입어봤어요ㅋ

결혼전 입던 26인치 스키니 바지 저번보단 좀 더 잘 맞네요ㅎㅎ
55대 진입한 기념으로~!!
아들아 어디 구경났뉘..ㅋㅋ 엄마가 머하나 휘둥그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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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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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찬찬러뷰
  • 01.22 15:27
  • 길동꾸미 첫째 얼집이 좀 먼데 구립이라 차량운행을 안해요ㅜㅜ 날씨 안좋을때는 차로 데려다주는데 왠만하면 걸어서 데려다주거나 자전거로 델꼬와요ㅋ 애들 간식 줄 때 예전엔 제가 더 많이 먹었는데 지금은 간식 거의 안먹고요ㅠㅠ운동하는 습관 들이는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길동꾸미님도 홧팅이요~~ 저도 아직 3킬로 더 빼야 목표치 도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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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찬찬러뷰
  • 01.22 15:24
  • silvercow^^ 앞으로는 정체기 와도 차분하게 물리쳐야겠어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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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찬찬러뷰
  • 01.22 15:23
  • 구구닝 부럽긴요~~ 구구닝님도 목표 향해 홧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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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찬찬러뷰
  • 01.22 15:23
  • 살빼서진화 정체기 두번 왔었는데 이번엔 좀 길었네요ㅠ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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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길동꾸미
  • 01.22 13:26
  • 애둘키우시는데..대단하세여.
    진짜마르셧어여.
    전 애하나키우는데 엄청나게 찐살 안빠지구잇는데
    노하우좀 알려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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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목표십키로감량
  • 01.22 13:13
  • 완전축하드려요^^ 정체기를 깨셨다니 대단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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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구구닝
  • 01.22 12:57
  • 부러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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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살빼서진화
  • 01.22 12:31
  • 정체기를 넘으셨다니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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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찬찬러뷰
  • 01.22 12:25
  • 뚜비네 아닙니당ㅜㅜ 62였을때 안습이었어요 짐 6.2빼서 그나마 바지도 들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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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찬찬러뷰
  • 01.22 12:24
  • 주딩이 감사합니다ㅜㅜ 뱃살타도가 남았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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