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부터 시작 3일째..
첫시작은 60.4 화요일은 59 오늘은 58.1kg
디톡마시고 월요일은 물 2리터 마셨는데.. 먹은건 가족들 밥한다고 간 조금본거?? 엄마다보니 간을 안볼수가 없네..ㅜㅜ
화요일은 물 1리터 정도.. 물도 배부르다..
아이들 학교 얼집 보내고 동네 언니랑 어쩔수 없이 아메리카노 한잔.. 시럽은 원래 안넣고 먹어서..
오는길 아이들 빵산다고 빵집 들렸더니 언니가 마카롱 사서 하나 먹으라고 준다.
마카롱 하나 흡입ㅜㅜ 아이들 오면서 간식으로 수박 주면서 한 조각..
오늘은 디톡과 물만 먹을수 있을까??? 동생이 준게 6일분이든데..
무모한건 알지만 한번 도전해본다. 내몸 독소를 빼고 식이조절 해보기 위해.. 오늘까지 해보고 힘들면 내일 점심은 간단히 음식 섭취하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