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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여자 평생을 158cm/58kg으로 살아왔습니다
평생을 55kg이하로 내려가 본적이 없습니다. 키158의 이상적 몸무게는 46kg입니다. 저는 14kg을 항상 달고 살았습니다. 아무리 적게 먹어도 배에서 공명소리만 날뿐 오히려 변비만 더 심해져서 결국은 항상 제자리.. 58키로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그러던중, 어플을 다운받았는데.. 이렇게 다이어트 식품이 중요성을 알게되었고.. 체험단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빵을 먹고 점심에 컵라면을 먹었습니다.. 맛있었죠.. 하지만 행복하게 먹진 못했습니다.. 제 생에 마지막 다이어트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다면 후기는 빵빵하게 완벽하게 그리고 블로그에도 홍보를 해드리겠습니다. 꼭 채택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33한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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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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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베베미뇽
  • 04.01 15:06
  • 평생 몸무게라 하셔서요ㅎ 저도 지금 15년째 같은 몸무게거든요... 운동을해도 안해도 식단을 신경써도 안해도 몸무게가 -3, +3 왔다갔다일뿐이예요ㅡㅜ 저도 160/ 53키로인데 매번 50~53이네요ㅠ 40대 그리기 참힘든것같아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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