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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워떠 최종후기
체험을 끝내고 바쁜 나날을 보내다 보니
벌써 오늘이 마지막이네요.

퐁당워떠 체험하는 11일동안 물 2리터는 거든히 마실수 있어서 좋았어요. 외출때문에 못채운 날도 있었지만 ㅎㅎㅎ


보틀 너무 좋게 잘 활용하고 잘 사용했어요.

장점. 차를 우려먹기 딴 좋은 보틀이더라고요. 물도 넉넉히 들어가고 그냥 마셔도 와르륵 쏟아지는게 없어서 마시기도 편하고요.

단점. 컵에 따라마시든 그냥 보툴채 마시든 물이 완전히 다 나오지 않아요. 항상 조금씩 남아서 완전 해체하로 따르거나 마셔야하더라고요.

하지만... 보틀은 꾸준히 따라 사용해줄거라는 ㅎㅎ


전 이렇게 11개를 받아서 체험을 했어요.
2번인가 사진을 깜박하고 못찍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11일을 퐁당워떠 때문에 꾸준히 물을 마셔줬어요.


오이가 포함된건 오이의 특유한 향이 감돌긴하지만 다른 과일들의 맛이 느껴지는게 신기하더라고요.
레몬은 상큼하고
자몽은 씁쓸하면서도 은은향이 나요


전 라임은 딱히 밍밍한? 솔직히 잘 모르겠더라고요.
비트가 포함된것이 비주얼로 봤을때 색감이 예뻐서
왠지 마시면 이뻐지는 느낌?? 이랄까 ㅎㅎㅎ

퐁당워떠를 11일동안 마시면서 느낀점은
왜 꼭 아침에 일어나서 공복에 먹으라는지 이해가 되더라고요.
깜박하고 전날 못 우렸을때 공복에 못마셨더니
화장실 못갔어요. 하지만 공복에 마셔줬을때는 매일 화장실을 갔답니다.

또한 맹물을 마실때보다 더 많이 마시게되어서 피부가 촉촉??
수분이 좀 많이 생긴거 같아요.

체중은 제가 운동을 부실하게...
이탈을 쏠쏠히 해서인지...
특별히 달라지진 않았구 3월초부터 시작해서 1~1.8 빠진거 왔다갔다하는데 화장실을 가서인지 유지가.되더라고요.

전 구입해서도 꾸준히 섭취해보려고요.
화장실은 확실히 가지니깐요.

이상 11일동안의 두서없는 짧은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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