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Q.9키로 뺐는데 체형변화가 안와요;;
작성자가 멘토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가 178/95키로였는데 하체비만이라 맞는 바지가 없어서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하루에 2~3시간 걷고 소식하고 군것질 안하니깐 빠지더라구요^^ 근데 입던 츄리닝이 헐렁하긴커녕 더 끼이는거 같은데 왜 이러죠
  • 리바이스청바지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5)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초보
  • couleurxdejade
  • 02.05 14:47
  • 비밀 댓글 입니다.
정석
  • 다이너마이트
  • 02.05 13:24
  • 저는 제가봤을땐 빠진거같지않은데
    다른사람들이 많이빠졌다하더라구요
    저보다더많이빼셨는데 다른사람눈에는빠져보일수도있어요 아님 근육양이늘었을수도있고요 파이팅하세요:-)
  • 답글쓰기
지존
  • 하은엄마짱
  • 02.05 13:15
  • 전 20키로 뺐는데..그닥...
    몸무게가 워낙 많이 나갔어서 근가봐요
    55에서 5키로만 빼도 티 확 나시던데
    전 세자리수에서 20키로 뺐는데..그닥...
    앞으로 20키로 더빼믄 티가 나겠죠ㅋ
    화이팅^^
  • 답글쓰기
다신친구
  • 모바일피티김기성
  • 02.05 13:08
  • 안녕하세요. 운동을 하면서 근육에 수분 함량이 많아져서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근력운동을 보다 더 추가하시며 식단을 지키시면 탄력적이고 멋진 몸을 가질 수 있습니다. 화이팅 ^^
  • 답글쓰기
다신
  • 뚱영♥
  • 02.05 12:44
  • 근육이 붙었나봐요 저도 허벅지 땜에 바지 구입해 입거든요 전신 쏙 빠져도 살짝쿵 빠지는 허벅
    좀 더 지켜보세요 실망 마시고..^^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