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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작·지존
  • 2015.02.05 20:46
멸치볶음 너마저!

요즘 청양고추에 흠뻑 빠져서 모든 요리에 조금씩 넣는데요,
오늘은 잔멸치볶음에 작게 썰어서 넣더니. . . .
너무 맛난거예요ㅜㅜ
낮에 모임으로 칼로리 오버해서 저녁은 패스하려 했는데, 요놈 때문에ㅡㅡ;;;
  • 다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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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 . 신경질적으로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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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가 더이상 빠지진않네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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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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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뚱영♥
  • 02.06 14:34
  • 멸치에 견과류 듬뿍 넣고 맥주 안주하면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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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salcedo
  • 02.06 11:06
  • 저도 오늘아침에 멸치볶음해서 도시락 보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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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다작
  • 02.05 21:22
  • 6키로만! 그쵸? 애들 어릴땐 그래요~
    덩달아 엄마들도 점점 못먹게 되죠~
    제경우는 애들이 좀 크면 육수낼때 살짝 담궈줘서 길들이다 요즘엔 이렇게 쬐끔씩 넣으니 거부감이 좀 줄어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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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6키로만!
  • 02.05 21:06
  • ㅋㅋ 맛나겠어요 전 애들이 어려서 청양고추는 고사하고 고춧가루도 못 넣어요 ㅋ 맨날 싱거운거만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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